경남교육청은 초등학생 장기 결석자 33명의 현재 상태를 파악한 결과, 7명이 소재를 알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나 경찰과 함께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재는 파악됐으나 특별한 이유없이 학교에 나오지 않는 무단 결석 학생도 6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청은 이에 따라 경찰에 이들 학생들에 대한 소재 파악과 아동학대 여부 등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대안교육이나 해외 이민과 유학 관련 결석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소재는 파악됐으나 특별한 이유없이 학교에 나오지 않는 무단 결석 학생도 6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청은 이에 따라 경찰에 이들 학생들에 대한 소재 파악과 아동학대 여부 등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대안교육이나 해외 이민과 유학 관련 결석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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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장기 결석 초등학생 7명 소재 파악 불가…조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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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8 17:31:12
경남교육청은 초등학생 장기 결석자 33명의 현재 상태를 파악한 결과, 7명이 소재를 알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나 경찰과 함께 조사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소재는 파악됐으나 특별한 이유없이 학교에 나오지 않는 무단 결석 학생도 6명으로 조사됐습니다.
교육청은 이에 따라 경찰에 이들 학생들에 대한 소재 파악과 아동학대 여부 등 조사를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나머지 학생들은 대안교육이나 해외 이민과 유학 관련 결석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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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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