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대기질 악화로 오후 7시부터 운영중단
입력 2016.01.18 (19:14)
수정 2016.01.18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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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치 이상으로 높아져 오늘 저녁 7시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4시와 5시에 통합대기 환경지수를 측정한 결과, 두 번 모두 기준치인 151을 훌쩍 넘는 192와 21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통합대기 환경지수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면 즉시 스케이트장 운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4시와 5시에 통합대기 환경지수를 측정한 결과, 두 번 모두 기준치인 151을 훌쩍 넘는 192와 21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통합대기 환경지수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면 즉시 스케이트장 운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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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대기질 악화로 오후 7시부터 운영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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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18 19:14:23
- 수정2016-01-18 19:14:40
서울시는 수도권 미세먼지 농도가 기준치 이상으로 높아져 오늘 저녁 7시부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일시 중단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4시와 5시에 통합대기 환경지수를 측정한 결과, 두 번 모두 기준치인 151을 훌쩍 넘는 192와 21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통합대기 환경지수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면 즉시 스케이트장 운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후 4시와 5시에 통합대기 환경지수를 측정한 결과, 두 번 모두 기준치인 151을 훌쩍 넘는 192와 211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통합대기 환경지수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면 즉시 스케이트장 운영을 재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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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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