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 메이저리그 출신 로사리오와 협상 중

입력 2016.01.18 (19:20) 수정 2016.01.18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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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가 최근 5년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윌린 로사리오와 협상중입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오늘 지난 5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447경기에 나서 타율 2할7푼3리에, 71홈런을 기록한 로사리오와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사리오는 지난해 11월 콜로라도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면서 현재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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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한화, 메이저리그 출신 로사리오와 협상 중
    • 입력 2016-01-18 19:20:50
    • 수정2016-01-18 19: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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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가 최근 5년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한 윌린 로사리오와 협상중입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오늘 지난 5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447경기에 나서 타율 2할7푼3리에, 71홈런을 기록한 로사리오와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사리오는 지난해 11월 콜로라도의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면서 현재 자유계약선수 신분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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