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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단 국정원 직원 3명 더 있어’…검찰 “사건 종결”
입력 2016.01.18 (19:42) 사회
검찰이 지난 2013년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할 당시 '좌익효수'라는 아이디로 인터넷 댓글 활동을 한 국정원 직원 외에 다른 직원 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일베저장소' 등의 인터넷 게시판에 정치적인 내용의 댓글 등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이들이 올린 글이 특정인을 지지하는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어 별도로 입건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2012년 대선을 전후로 '좌익효수'라는 아이디로 인터넷에 호남 지역 등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 국정원 직원은 국정법 위반과 모욕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 ‘댓글 단 국정원 직원 3명 더 있어’…검찰 “사건 종결”
    • 입력 2016-01-18 19:42:02
    사회
검찰이 지난 2013년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을 수사할 당시 '좌익효수'라는 아이디로 인터넷 댓글 활동을 한 국정원 직원 외에 다른 직원 3명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일베저장소' 등의 인터넷 게시판에 정치적인 내용의 댓글 등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이들이 올린 글이 특정인을 지지하는 선거운동에 해당한다고 볼 수 없어 별도로 입건하지 않고,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해 11월, 2012년 대선을 전후로 '좌익효수'라는 아이디로 인터넷에 호남 지역 등을 비하하는 글을 올린 국정원 직원은 국정법 위반과 모욕죄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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