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음식점 간판 떨어져 행인 다쳐

입력 2016.01.18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6시쯤 부산시 수영구 팔도시장의 한 음식점 간판이 강풍에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점 인근을 지나가던 42살 권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강한 바람에 간판이 떨어져 나갔으며 한 시간여만에 안전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풍에 음식점 간판 떨어져 행인 다쳐
    • 입력 2016-01-18 22:01:54
    사회
오늘 오후 6시쯤 부산시 수영구 팔도시장의 한 음식점 간판이 강풍에 떨어져 나갔습니다. 이 사고로 음식점 인근을 지나가던 42살 권 모 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강한 바람에 간판이 떨어져 나갔으며 한 시간여만에 안전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