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어린 주인 따라 하는 엉뚱 반려견
입력 2016.01.20 (06:51)
수정 2016.01.20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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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2층 계단 끝에 나란히 엎드려 있는 꼬마 소녀와 반려견!
장난기가 발동한 소녀가 그 자세 그대로 계단을 기어 내려오자
덩달아 반려견도 똑같은 자세로 속도까지 맞춰가며 사이좋게 계단을 내려옵니다.
왠지 소녀가 하는 거라면 뭐든지 함께 하고 똑같이 따라 할 기세인 반려견!
소녀에겐 그냥 반려견이 아니라 둘도 없는 친구나 다름없겠죠?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장난기가 발동한 소녀가 그 자세 그대로 계단을 기어 내려오자
덩달아 반려견도 똑같은 자세로 속도까지 맞춰가며 사이좋게 계단을 내려옵니다.
왠지 소녀가 하는 거라면 뭐든지 함께 하고 똑같이 따라 할 기세인 반려견!
소녀에겐 그냥 반려견이 아니라 둘도 없는 친구나 다름없겠죠?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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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어린 주인 따라 하는 엉뚱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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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0 06:52:33
- 수정2016-01-20 07:54:38
![](/data/news/2016/01/20/3218411_340.jpg)
집안 2층 계단 끝에 나란히 엎드려 있는 꼬마 소녀와 반려견!
장난기가 발동한 소녀가 그 자세 그대로 계단을 기어 내려오자
덩달아 반려견도 똑같은 자세로 속도까지 맞춰가며 사이좋게 계단을 내려옵니다.
왠지 소녀가 하는 거라면 뭐든지 함께 하고 똑같이 따라 할 기세인 반려견!
소녀에겐 그냥 반려견이 아니라 둘도 없는 친구나 다름없겠죠?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장난기가 발동한 소녀가 그 자세 그대로 계단을 기어 내려오자
덩달아 반려견도 똑같은 자세로 속도까지 맞춰가며 사이좋게 계단을 내려옵니다.
왠지 소녀가 하는 거라면 뭐든지 함께 하고 똑같이 따라 할 기세인 반려견!
소녀에겐 그냥 반려견이 아니라 둘도 없는 친구나 다름없겠죠?
지금까지 <세상의 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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