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EU, 난민대책 혼선…국경 통제·난민 제한
입력 2016.01.22 (07:31)
수정 2016.01.22 (08: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난민 사태와 테러 위험으로 유럽 각국이 국경통제에 나섬에 따라 유럽내 자유통행을 보장하는 솅겐조약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가 EU 회원국 최초로 난민수용 상한 제도를 시행하기로 하자 세르바아도 난민 입국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초부터 스웨덴이 덴마크 국경을, 덴마크는 독일 국경을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스트리아가 EU 회원국 최초로 난민수용 상한 제도를 시행하기로 하자 세르바아도 난민 입국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초부터 스웨덴이 덴마크 국경을, 덴마크는 독일 국경을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EU, 난민대책 혼선…국경 통제·난민 제한
-
- 입력 2016-01-22 07:42:07
- 수정2016-01-22 08:23:57
난민 사태와 테러 위험으로 유럽 각국이 국경통제에 나섬에 따라 유럽내 자유통행을 보장하는 솅겐조약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오스트리아가 EU 회원국 최초로 난민수용 상한 제도를 시행하기로 하자 세르바아도 난민 입국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초부터 스웨덴이 덴마크 국경을, 덴마크는 독일 국경을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스트리아가 EU 회원국 최초로 난민수용 상한 제도를 시행하기로 하자 세르바아도 난민 입국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이달 초부터 스웨덴이 덴마크 국경을, 덴마크는 독일 국경을 통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