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 아들 폭행 골절상 20대 엄마 구속
입력 2016.01.22 (12:15)
수정 2016.01.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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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생후 7개월된 아들을 집어던져 골절상을 입힌 혐의로 21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오후 4시 경기도 평택시 자신의 집에서 7개월 된 아들을 주먹으로 때리고 여러 차례 바닥으로 던져 두개골 골절상과 뇌출혈 등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출산 뒤 육아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상습적으로 아들을 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오후 4시 경기도 평택시 자신의 집에서 7개월 된 아들을 주먹으로 때리고 여러 차례 바닥으로 던져 두개골 골절상과 뇌출혈 등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출산 뒤 육아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상습적으로 아들을 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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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월 아들 폭행 골절상 20대 엄마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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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2 12:23:33
- 수정2016-01-22 12:29:50
![](/data/news/2016/01/22/3220076_130.jpg)
경기 화성동부경찰서는 생후 7개월된 아들을 집어던져 골절상을 입힌 혐의로 21살 김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오후 4시 경기도 평택시 자신의 집에서 7개월 된 아들을 주먹으로 때리고 여러 차례 바닥으로 던져 두개골 골절상과 뇌출혈 등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출산 뒤 육아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상습적으로 아들을 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지난 15일 오후 4시 경기도 평택시 자신의 집에서 7개월 된 아들을 주먹으로 때리고 여러 차례 바닥으로 던져 두개골 골절상과 뇌출혈 등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출산 뒤 육아 스트레스를 호소하며 상습적으로 아들을 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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