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픽] 선생님의 폐는 무사한가요?

입력 2016.01.23 (08:45) 수정 2016.01.23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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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해마다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폐암을 비롯한 석면병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KBS가 입수한 한국환경공단 자료에 의하면 2015년 7월 31일 기준, 석면으로 인한 질환 발병자는 공식 통계에 잡힌 사람들만 1,705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교사가 17명이나 나왔습니다. 13명은 사망했습니다.

석면이 자재로 사용된 학교가 많기 때문에 일어난 일로 보입니다.

[연관 기사]

☞ ① ‘초등학교 건물 84%가 석면 자재’…전국 학교 정밀 분석

☞ ② 최초 제작 전국 석면지도…우리 아이 학교 건물은 안전한가?

☞ ③ ‘교사·강사도 13명 석면 사망’…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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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1-23 08:45:37
    • 수정2016-01-23 08:47:27
    뉴스픽
전세계에서 해마다 1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폐암을 비롯한 석면병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닙니다. KBS가 입수한 한국환경공단 자료에 의하면 2015년 7월 31일 기준, 석면으로 인한 질환 발병자는 공식 통계에 잡힌 사람들만 1,705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교사가 17명이나 나왔습니다. 13명은 사망했습니다.

석면이 자재로 사용된 학교가 많기 때문에 일어난 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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