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압선 끊겨, 아파트 단지 5천 가구 정전
입력 2016.01.2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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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20분 쯤 경남 진주시 금산면의 아파트 단지 5곳, 5천 가구에 전기공급이 10분에서 최대 1시간 가까이 중단돼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강추위로 전기수요가 갑자기 늘면서 전신주 고압선의 연결 부위가 끊긴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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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압선 끊겨, 아파트 단지 5천 가구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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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5 07:05:23
어젯밤 10시 20분 쯤 경남 진주시 금산면의 아파트 단지 5곳, 5천 가구에 전기공급이 10분에서 최대 1시간 가까이 중단돼 입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전 측은 강추위로 전기수요가 갑자기 늘면서 전신주 고압선의 연결 부위가 끊긴 것으로 추정된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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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kim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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