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이란 대통령 17년 만에 유럽 순방
입력 2016.01.25 (07:30)
수정 2016.01.25 (08: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이란 대통령으로서는 17년 만에 이번 주 유럽을 순방합니다.
경제계 대표단을 이끌고 이탈리아 로마와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에너지 분야 등에서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파리에서는 에어버스 114대를 구매하는 계약 서명을 앞두고 있어, 이란 경제 제재 해제의 첫 수혜는 유럽 항공 업계에 돌아가게 됐습니다.
경제계 대표단을 이끌고 이탈리아 로마와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에너지 분야 등에서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파리에서는 에어버스 114대를 구매하는 계약 서명을 앞두고 있어, 이란 경제 제재 해제의 첫 수혜는 유럽 항공 업계에 돌아가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이란 대통령 17년 만에 유럽 순방
-
- 입력 2016-01-25 07:40:13
- 수정2016-01-25 08:58:57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이란 대통령으로서는 17년 만에 이번 주 유럽을 순방합니다.
경제계 대표단을 이끌고 이탈리아 로마와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에너지 분야 등에서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파리에서는 에어버스 114대를 구매하는 계약 서명을 앞두고 있어, 이란 경제 제재 해제의 첫 수혜는 유럽 항공 업계에 돌아가게 됐습니다.
경제계 대표단을 이끌고 이탈리아 로마와 프랑스 파리를 방문해 에너지 분야 등에서 경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됩니다.
파리에서는 에어버스 114대를 구매하는 계약 서명을 앞두고 있어, 이란 경제 제재 해제의 첫 수혜는 유럽 항공 업계에 돌아가게 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