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프로축구 FC포르투로 이적한 석현준이 첫 홈 경기에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석현준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마리티무와의 리그 홈 경기에서 후반 24분 교체 투입돼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등 좋은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FC포르투는 전반 22분 나온 마리티무 골키퍼의 자책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FC포르투는 2위 벤피카에 승점 3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석현준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마리티무와의 리그 홈 경기에서 후반 24분 교체 투입돼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등 좋은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FC포르투는 전반 22분 나온 마리티무 골키퍼의 자책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FC포르투는 2위 벤피카에 승점 3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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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현준 교체 출전’ FC포르투, 마리티무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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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5 07:54:17
포르투갈 프로축구 FC포르투로 이적한 석현준이 첫 홈 경기에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석현준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마리티무와의 리그 홈 경기에서 후반 24분 교체 투입돼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등 좋은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FC포르투는 전반 22분 나온 마리티무 골키퍼의 자책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FC포르투는 2위 벤피카에 승점 3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석현준은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마리티무와의 리그 홈 경기에서 후반 24분 교체 투입돼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상대 골문을 위협하는 등 좋은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FC포르투는 전반 22분 나온 마리티무 골키퍼의 자책골로 1대 0으로 이겼습니다.
FC포르투는 2위 벤피카에 승점 3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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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규 기자 youngq@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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