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장주식 회전율 3년 만의 최고
입력 2016.01.25 (08:04)
수정 2016.01.25 (08: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해 상장주식 회전율이 3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장 주식 1주당 약 3.2회, 코스닥 시장에서는 약 6.4회 거래됐습니다.
이는 모두 2012년 이후 3년 만의 최고 수준입니다.
지난해 상장주식 회전율이 높아진 것은 증시가 비교적 상승세를 보이면서 거래가 증가한 데다 하반기에는 투자자들이 불안심리로 수시로 주식을 사고팔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장 주식 1주당 약 3.2회, 코스닥 시장에서는 약 6.4회 거래됐습니다.
이는 모두 2012년 이후 3년 만의 최고 수준입니다.
지난해 상장주식 회전율이 높아진 것은 증시가 비교적 상승세를 보이면서 거래가 증가한 데다 하반기에는 투자자들이 불안심리로 수시로 주식을 사고팔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난해 상장주식 회전율 3년 만의 최고
-
- 입력 2016-01-25 08:04:37
- 수정2016-01-25 08:58:32
지난해 상장주식 회전율이 3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장 주식 1주당 약 3.2회, 코스닥 시장에서는 약 6.4회 거래됐습니다.
이는 모두 2012년 이후 3년 만의 최고 수준입니다.
지난해 상장주식 회전율이 높아진 것은 증시가 비교적 상승세를 보이면서 거래가 증가한 데다 하반기에는 투자자들이 불안심리로 수시로 주식을 사고팔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는 상장 주식 1주당 약 3.2회, 코스닥 시장에서는 약 6.4회 거래됐습니다.
이는 모두 2012년 이후 3년 만의 최고 수준입니다.
지난해 상장주식 회전율이 높아진 것은 증시가 비교적 상승세를 보이면서 거래가 증가한 데다 하반기에는 투자자들이 불안심리로 수시로 주식을 사고팔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
-
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서재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