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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사우디 대사관 공격 용의자 100여명 체포
입력 2016.01.25 (09:31) 국제
이란 사법 당국이 자국 시위대의 테헤란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공격과 관련해 100여 명을 체포했다고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사법부 대변인은 "대사관 공격과 관련해 약 100명을 체포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석방됐다"며 "모든 당국에서 공격 사태를 비난했고 즉각 엄중한 조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도 지난 20일 성명을 통해 "테헤란의 사우디 대사관을 공격한 것은 매우 나쁘고 잘못된 사건"이라며 "이러한 행위는 이 나라와 이슬람에 반한다"고 밝혔습니다.
  • 이란, 사우디 대사관 공격 용의자 100여명 체포
    • 입력 2016-01-25 09:31:21
    국제
이란 사법 당국이 자국 시위대의 테헤란 주재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공격과 관련해 100여 명을 체포했다고 국영 IRNA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란 사법부 대변인은 "대사관 공격과 관련해 약 100명을 체포했으며, 이들 중 일부는 석방됐다"며 "모든 당국에서 공격 사태를 비난했고 즉각 엄중한 조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도 지난 20일 성명을 통해 "테헤란의 사우디 대사관을 공격한 것은 매우 나쁘고 잘못된 사건"이라며 "이러한 행위는 이 나라와 이슬람에 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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