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책] 내 삶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들 외
입력 2016.01.25 (09:41)
수정 2016.01.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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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류사의 위대한 고전들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늘 우리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죠.
동서양의 고전 속에서 팍팍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이번 주 새로 나온 책, 김 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복잡하고 혼탁한 세상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내 삶의 주인공이 되는 길로 안내하는 책들입니다.
중국 국영방송 CCTV의 명강사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보여준 삶의 자세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신적 가치들을 탐색했고,
독일 철학을 전공한 인문학자는 쇼펜하우어부터 하이데거까지 위대한 철학자들이 던진 질문을 통해 성숙한 삶으로 가는 길을 찾습니다.
시를 쓴지 올해로 40년.
단 한 순간도 시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시인이 평범한 일상에서 비범한 시선으로 길어올린 언어들이 읽으면 읽을수록 깊고 진하게 우러납니다.
국가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총을 들고 나서서 조정과 백성을 지킨 이름 없는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묻혀 있던 역사 속에서 불러냈습니다.
성공하는 비즈니스의 비결은 책상을 박차고 일어나 시장의 진짜 고객과 소통하는 '공감 디자인'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살아온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들을 풋풋한 동심으로 담아낸 열한 편의 동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인류사의 위대한 고전들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늘 우리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죠.
동서양의 고전 속에서 팍팍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이번 주 새로 나온 책, 김 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복잡하고 혼탁한 세상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내 삶의 주인공이 되는 길로 안내하는 책들입니다.
중국 국영방송 CCTV의 명강사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보여준 삶의 자세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신적 가치들을 탐색했고,
독일 철학을 전공한 인문학자는 쇼펜하우어부터 하이데거까지 위대한 철학자들이 던진 질문을 통해 성숙한 삶으로 가는 길을 찾습니다.
시를 쓴지 올해로 40년.
단 한 순간도 시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시인이 평범한 일상에서 비범한 시선으로 길어올린 언어들이 읽으면 읽을수록 깊고 진하게 우러납니다.
국가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총을 들고 나서서 조정과 백성을 지킨 이름 없는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묻혀 있던 역사 속에서 불러냈습니다.
성공하는 비즈니스의 비결은 책상을 박차고 일어나 시장의 진짜 고객과 소통하는 '공감 디자인'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살아온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들을 풋풋한 동심으로 담아낸 열한 편의 동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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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1-25 10: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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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의 위대한 고전들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늘 우리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죠.
동서양의 고전 속에서 팍팍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이번 주 새로 나온 책, 김 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복잡하고 혼탁한 세상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내 삶의 주인공이 되는 길로 안내하는 책들입니다.
중국 국영방송 CCTV의 명강사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보여준 삶의 자세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신적 가치들을 탐색했고,
독일 철학을 전공한 인문학자는 쇼펜하우어부터 하이데거까지 위대한 철학자들이 던진 질문을 통해 성숙한 삶으로 가는 길을 찾습니다.
시를 쓴지 올해로 40년.
단 한 순간도 시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시인이 평범한 일상에서 비범한 시선으로 길어올린 언어들이 읽으면 읽을수록 깊고 진하게 우러납니다.
국가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총을 들고 나서서 조정과 백성을 지킨 이름 없는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묻혀 있던 역사 속에서 불러냈습니다.
성공하는 비즈니스의 비결은 책상을 박차고 일어나 시장의 진짜 고객과 소통하는 '공감 디자인'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살아온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들을 풋풋한 동심으로 담아낸 열한 편의 동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인류사의 위대한 고전들은 시대와 국경을 초월해 늘 우리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주죠.
동서양의 고전 속에서 팍팍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이번 주 새로 나온 책, 김 석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복잡하고 혼탁한 세상에서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내 삶의 주인공이 되는 길로 안내하는 책들입니다.
중국 국영방송 CCTV의 명강사는 공자와 그 제자들의 보여준 삶의 자세에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정신적 가치들을 탐색했고,
독일 철학을 전공한 인문학자는 쇼펜하우어부터 하이데거까지 위대한 철학자들이 던진 질문을 통해 성숙한 삶으로 가는 길을 찾습니다.
시를 쓴지 올해로 40년.
단 한 순간도 시 쓰기를 게을리 하지 않았던 시인이 평범한 일상에서 비범한 시선으로 길어올린 언어들이 읽으면 읽을수록 깊고 진하게 우러납니다.
국가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총을 들고 나서서 조정과 백성을 지킨 이름 없는 사냥꾼들의 이야기를 묻혀 있던 역사 속에서 불러냈습니다.
성공하는 비즈니스의 비결은 책상을 박차고 일어나 시장의 진짜 고객과 소통하는 '공감 디자인'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고 살아온 소소한 일상의 소중함들을 풋풋한 동심으로 담아낸 열한 편의 동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KBS 뉴스 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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