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롯데케미칼에 매각하기로 한 케미칼 사업 부문 분할을 승인했습니다.
주총 승인에 따라 삼성SDI의 케미칼 사업 부문은 다음 달 1일부터 삼성SDI의 지분 100% 자회사인 'SDI케미칼'로 독립 운영됩니다.
이후 지분 매각 등의 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에 롯데케미칼이 최종 인수될 예정입니다.
앞서 삼성SDI는 최근 케미칼 사업 부문 직원들로 구성된 통합 비상대책위원회와 고용안정 및 처우보장 합의를 했습니다.
주총 승인에 따라 삼성SDI의 케미칼 사업 부문은 다음 달 1일부터 삼성SDI의 지분 100% 자회사인 'SDI케미칼'로 독립 운영됩니다.
이후 지분 매각 등의 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에 롯데케미칼이 최종 인수될 예정입니다.
앞서 삼성SDI는 최근 케미칼 사업 부문 직원들로 구성된 통합 비상대책위원회와 고용안정 및 처우보장 합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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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SDI 케미칼사업 분할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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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5 10:39:40
삼성SDI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롯데케미칼에 매각하기로 한 케미칼 사업 부문 분할을 승인했습니다.
주총 승인에 따라 삼성SDI의 케미칼 사업 부문은 다음 달 1일부터 삼성SDI의 지분 100% 자회사인 'SDI케미칼'로 독립 운영됩니다.
이후 지분 매각 등의 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에 롯데케미칼이 최종 인수될 예정입니다.
앞서 삼성SDI는 최근 케미칼 사업 부문 직원들로 구성된 통합 비상대책위원회와 고용안정 및 처우보장 합의를 했습니다.
주총 승인에 따라 삼성SDI의 케미칼 사업 부문은 다음 달 1일부터 삼성SDI의 지분 100% 자회사인 'SDI케미칼'로 독립 운영됩니다.
이후 지분 매각 등의 절차를 거쳐 올 상반기에 롯데케미칼이 최종 인수될 예정입니다.
앞서 삼성SDI는 최근 케미칼 사업 부문 직원들로 구성된 통합 비상대책위원회와 고용안정 및 처우보장 합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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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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