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포스코그룹 ‘경제활성화법 서명운동’ 참여

입력 2016.01.25 (11:46) 수정 2016.01.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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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이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양재동 본사 1층에 부스를 마련하고 오는 29일까지 닷새동안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 등 포스코 주요 임원 30여 명은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지원으로 설치된 서명대를 통해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도 지역 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등에서 서명운동을 벌였고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서명을 받았습니다.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현재 온라인 서명 인원은 21만 4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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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포스코그룹 ‘경제활성화법 서명운동’ 참여
    • 입력 2016-01-25 11:46:32
    • 수정2016-01-25 17:17:41
    경제
현대차그룹과 포스코그룹이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에 참여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서울 양재동 본사 1층에 부스를 마련하고 오는 29일까지 닷새동안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 등 포스코 주요 임원 30여 명은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 전국경제인연합회의 지원으로 설치된 서명대를 통해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도 지역 버스터미널과 전통시장 등에서 서명운동을 벌였고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서명을 받았습니다.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천만 서명운동본부에 따르면 오늘 오후 4시 현재 온라인 서명 인원은 21만 4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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