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술 분야 창업.벤처기업이 지난 한해 천7백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기술 분야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정책 지원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지원 기업의 지난해 매출은 천7백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8% 증가했고, 투자 누적액은 1,452억 원으로 200% 이상 늘었습니다.
고용 창출에서는 전체 임직원 수가 6,022명으로, 2014년보다 30% 증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정보통신기술 분야 창업․벤처 지원 프로그램인 'K-Global 프로젝트'의 지난해 참여 기업 730여 업체를 전수조사해 이루어졌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기술 분야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정책 지원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지원 기업의 지난해 매출은 천7백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8% 증가했고, 투자 누적액은 1,452억 원으로 200% 이상 늘었습니다.
고용 창출에서는 전체 임직원 수가 6,022명으로, 2014년보다 30% 증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정보통신기술 분야 창업․벤처 지원 프로그램인 'K-Global 프로젝트'의 지난해 참여 기업 730여 업체를 전수조사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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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T 분야 창업 벤처기업 천7백억 원 매출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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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5 12:01:24
정보통신기술 분야 창업.벤처기업이 지난 한해 천7백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기술 분야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정책 지원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지원 기업의 지난해 매출은 천7백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8% 증가했고, 투자 누적액은 1,452억 원으로 200% 이상 늘었습니다.
고용 창출에서는 전체 임직원 수가 6,022명으로, 2014년보다 30% 증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정보통신기술 분야 창업․벤처 지원 프로그램인 'K-Global 프로젝트'의 지난해 참여 기업 730여 업체를 전수조사해 이루어졌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기술 분야 창업․벤처기업에 대한 정책 지원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지원 기업의 지난해 매출은 천7백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8% 증가했고, 투자 누적액은 1,452억 원으로 200% 이상 늘었습니다.
고용 창출에서는 전체 임직원 수가 6,022명으로, 2014년보다 30% 증가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정보통신기술 분야 창업․벤처 지원 프로그램인 'K-Global 프로젝트'의 지난해 참여 기업 730여 업체를 전수조사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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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립 기자 real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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