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으로부터 영입설이 제기됐던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이 정치 참여의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박 사무총장은 정의화 국회의장이 오늘 오후 제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임을 선언한 데 대해 사무총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문자를 기자들에게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본인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없길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사무총장은 정의화 국회의장이 오늘 오후 제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임을 선언한 데 대해 사무총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문자를 기자들에게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본인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없길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형준, 국민의당 영입설 일축…“정치참여 뜻 없어”
-
- 입력 2016-01-25 15:07:37
최근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으로부터 영입설이 제기됐던 박형준 국회 사무총장이 정치 참여의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박 사무총장은 정의화 국회의장이 오늘 오후 제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임을 선언한 데 대해 사무총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문자를 기자들에게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본인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없길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박 사무총장은 정의화 국회의장이 오늘 오후 제20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고 직무를 충실히 수행할 것임을 선언한 데 대해 사무총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는 문자를 기자들에게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더 이상 본인의 거취를 둘러싼 논란이 없길 소망한다고 덧붙였습니다.
-
-
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이승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