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6.01.25 (16:59) 수정 2016.01.25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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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운항 재개…인명·시설 피해 속출

32년 만의 폭설로 마비됐던 제주공항이 오후부터 정상화됐습니다. 폭설과 한파 속에 저체온증으로 노인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고, 비닐하우스 붕괴와 계량기 동파도 속출했습니다.

안철수·천정배 통합…문재인·심상정 연대

각각 신당을 추진해온 안철수, 천정배 의원이 통합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더민주 문재인 대표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범야권 협의체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천안함 좌초설’ 신상철 1심 유죄

'천안함 좌초설'을 주장하며 정부가 침몰 원인을 조작했다는 글을 올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신상철 씨가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살 아들 폭행’ 의붓어머니 징역 8년

두 살난 의붓 아들을 폭행해 한쪽 눈을 거의 실명에 이르게 한 40대 계모에게 법원이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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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 운항 재개…인명·시설 피해 속출

32년 만의 폭설로 마비됐던 제주공항이 오후부터 정상화됐습니다. 폭설과 한파 속에 저체온증으로 노인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잇따랐고, 비닐하우스 붕괴와 계량기 동파도 속출했습니다.

안철수·천정배 통합…문재인·심상정 연대

각각 신당을 추진해온 안철수, 천정배 의원이 통합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더민주 문재인 대표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범야권 협의체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천안함 좌초설’ 신상철 1심 유죄

'천안함 좌초설'을 주장하며 정부가 침몰 원인을 조작했다는 글을 올려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신상철 씨가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2살 아들 폭행’ 의붓어머니 징역 8년

두 살난 의붓 아들을 폭행해 한쪽 눈을 거의 실명에 이르게 한 40대 계모에게 법원이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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