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와 달리 충돌시험 등급평가를 받지 않고 있는 외제차에 대해 보험개발원이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김수봉 보험개발원장은 앞으로는 외제차도 국산차와 같이 충돌시험을 통한 출시 전 등급평가를 받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국산차는 일반인에게 판매되기 전 충돌 시험을 거쳐 등급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적정 수리비와 보험료가 책정됩니다.
그러나 외제차는 관행적으로 이 같은 등급평가를 거치지 않고 모델별·브랜드별 과거 손해율 실적을 바탕으로 등급을 받아왔습니다.
김수봉 보험개발원장은 앞으로는 외제차도 국산차와 같이 충돌시험을 통한 출시 전 등급평가를 받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국산차는 일반인에게 판매되기 전 충돌 시험을 거쳐 등급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적정 수리비와 보험료가 책정됩니다.
그러나 외제차는 관행적으로 이 같은 등급평가를 거치지 않고 모델별·브랜드별 과거 손해율 실적을 바탕으로 등급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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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개발원 “외제차에 사전 충돌시험 참여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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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5 15:32:22
국산차와 달리 충돌시험 등급평가를 받지 않고 있는 외제차에 대해 보험개발원이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김수봉 보험개발원장은 앞으로는 외제차도 국산차와 같이 충돌시험을 통한 출시 전 등급평가를 받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국산차는 일반인에게 판매되기 전 충돌 시험을 거쳐 등급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적정 수리비와 보험료가 책정됩니다.
그러나 외제차는 관행적으로 이 같은 등급평가를 거치지 않고 모델별·브랜드별 과거 손해율 실적을 바탕으로 등급을 받아왔습니다.
김수봉 보험개발원장은 앞으로는 외제차도 국산차와 같이 충돌시험을 통한 출시 전 등급평가를 받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국산차는 일반인에게 판매되기 전 충돌 시험을 거쳐 등급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적정 수리비와 보험료가 책정됩니다.
그러나 외제차는 관행적으로 이 같은 등급평가를 거치지 않고 모델별·브랜드별 과거 손해율 실적을 바탕으로 등급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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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희 기자 seo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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