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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천정배 통합…문재인·심상정 연대
입력 2016.01.25 (17:05) 수정 2016.01.25 (17:40)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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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민의당과 국민회의 등 각자 신당을 추진해온 안철수, 천정배 의원이 오늘, 통합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연대를 위한 협의체 구성에 합의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보도에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철수-천정배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과 국민회의가 전격적으로 통합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의 총선 압승을 저지하기 위해 통합하기로 했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또 민주 개혁적 비전을 정강정책에 담고, 개혁적 가치와 비전을 지닌 인물들을 총선 후보로 공천하기 위해 규칙과 절차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중도개혁 인사 참여와 신당 추진 인사들과의 통합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만나, 범야권 협의체 구성에 합의하며 야권 통합 주도권 잡기에 맞불을 놨습니다.

양당은 협의체를 통해 후보 단일화를 포함해 총선을 위한 야권 연대 방안 등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선대위 첫 회의를 열고 총선체제의 시동을 건 더민주는 외부 신당 세력에 맞서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한 특별기구를 당내에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선대위에 친노 인사들이 포함됐다는 지적과 관련해 혼자서 결심해 명단을 발표했다고 일축하면서, 윤리심판원에 회부돼 있는 신기남 노영민 의원에 대한 중징계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
  • 안철수·천정배 통합…문재인·심상정 연대
    • 입력 2016-01-25 17:11:17
    • 수정2016-01-25 17:40:23
    뉴스 5
<앵커 멘트>

국민의당과 국민회의 등 각자 신당을 추진해온 안철수, 천정배 의원이 오늘, 통합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연대를 위한 협의체 구성에 합의하며 맞불을 놨습니다.

보도에 송영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철수-천정배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과 국민회의가 전격적으로 통합에 합의했습니다.

양측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어, 박근혜 새누리당 정권의 총선 압승을 저지하기 위해 통합하기로 했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또 민주 개혁적 비전을 정강정책에 담고, 개혁적 가치와 비전을 지닌 인물들을 총선 후보로 공천하기 위해 규칙과 절차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중도개혁 인사 참여와 신당 추진 인사들과의 통합을 위해서도 계속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표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만나, 범야권 협의체 구성에 합의하며 야권 통합 주도권 잡기에 맞불을 놨습니다.

양당은 협의체를 통해 후보 단일화를 포함해 총선을 위한 야권 연대 방안 등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오늘 선대위 첫 회의를 열고 총선체제의 시동을 건 더민주는 외부 신당 세력에 맞서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한 특별기구를 당내에 설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종인 위원장은 선대위에 친노 인사들이 포함됐다는 지적과 관련해 혼자서 결심해 명단을 발표했다고 일축하면서, 윤리심판원에 회부돼 있는 신기남 노영민 의원에 대한 중징계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KBS 뉴스 송영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