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비행기 바람에 견디기…결과는?
입력 2016.01.25 (18:22)
수정 2016.01.25 (22: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리포트>
카리브해 인근의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여기서 한 커플이 철조망을 붙잡고 이륙중인 비행기 바람을 견디는 내기에 나섰습니다.
위험하기 그지없는 내기 도대체 왜 저러나 싶지만 기어이 이겨보겠다고 단단히 매달리는데요.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바람이 점점 거세지면서, 이 여성 결국 공중으로 날아갑니다
거대한 비행기를 상대한 여성 바닥에 머리를 크게 부딪혀 기절하고 말았는데요.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합니다.
카리브해 인근의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여기서 한 커플이 철조망을 붙잡고 이륙중인 비행기 바람을 견디는 내기에 나섰습니다.
위험하기 그지없는 내기 도대체 왜 저러나 싶지만 기어이 이겨보겠다고 단단히 매달리는데요.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바람이 점점 거세지면서, 이 여성 결국 공중으로 날아갑니다
거대한 비행기를 상대한 여성 바닥에 머리를 크게 부딪혀 기절하고 말았는데요.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비행기 바람에 견디기…결과는?
-
- 입력 2016-01-25 18:22:11
- 수정2016-01-25 22:30:10
<리포트>
카리브해 인근의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여기서 한 커플이 철조망을 붙잡고 이륙중인 비행기 바람을 견디는 내기에 나섰습니다.
위험하기 그지없는 내기 도대체 왜 저러나 싶지만 기어이 이겨보겠다고 단단히 매달리는데요.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바람이 점점 거세지면서, 이 여성 결국 공중으로 날아갑니다
거대한 비행기를 상대한 여성 바닥에 머리를 크게 부딪혀 기절하고 말았는데요.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합니다.
카리브해 인근의 '프린세스 줄리아나 공항'!
여기서 한 커플이 철조망을 붙잡고 이륙중인 비행기 바람을 견디는 내기에 나섰습니다.
위험하기 그지없는 내기 도대체 왜 저러나 싶지만 기어이 이겨보겠다고 단단히 매달리는데요.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바람이 점점 거세지면서, 이 여성 결국 공중으로 날아갑니다
거대한 비행기를 상대한 여성 바닥에 머리를 크게 부딪혀 기절하고 말았는데요.
크게 다치진 않았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