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6시 40분에 경북 의성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의성군청에서 남쪽으로 14km 떨어진 곳으로 분석하고, 지진의 규모가 작아 사람들이 진동을 직접 느끼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의성군청에서 남쪽으로 14km 떨어진 곳으로 분석하고, 지진의 규모가 작아 사람들이 진동을 직접 느끼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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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의성에서 규모 2.3 지진, 대부분 느끼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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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5 18:53:07
오늘 저녁 6시 40분에 경북 의성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의성군청에서 남쪽으로 14km 떨어진 곳으로 분석하고, 지진의 규모가 작아 사람들이 진동을 직접 느끼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의성군청에서 남쪽으로 14km 떨어진 곳으로 분석하고, 지진의 규모가 작아 사람들이 진동을 직접 느끼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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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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