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지금까지 접수된 장기결석 아동들의 사례 가운데 보호자의 '교육적 방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입건한 사례는 모두 15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서울 양천과 경북 경산 사례의 경우 보호자를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입건한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장기간 학교에 가지 않은 아동 가운데 보호자의 교육적 방임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서울 양천과 경북 경산 사례의 경우 보호자를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입건한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장기간 학교에 가지 않은 아동 가운데 보호자의 교육적 방임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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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교육적 방임’ 보호자 15건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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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5 20:12:46
경찰청은 지금까지 접수된 장기결석 아동들의 사례 가운데 보호자의 '교육적 방임'에 대한 책임을 물어 입건한 사례는 모두 15건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서울 양천과 경북 경산 사례의 경우 보호자를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입건한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장기간 학교에 가지 않은 아동 가운데 보호자의 교육적 방임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서울 양천과 경북 경산 사례의 경우 보호자를 아동복지법 위반으로 입건한 뒤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장기간 학교에 가지 않은 아동 가운데 보호자의 교육적 방임이 확인될 경우 엄정하게 수사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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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우 기자 muse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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