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국내 기술 ‘의무후송 전용헬기’ 초도 비행 성공 외

입력 2016.01.25 (21:42) 수정 2016.01.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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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카이)는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된 수리온 의무후송 전용헬기가 20분 동안의 초도 비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기량 명예훼손’ 야구선수 장성우 씨 등 징역형 구형

치어리더 박기량 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프로야구 선수 장성우 씨와 장 씨의 옛 여자친구 박 모 씨에 대해 수원지법 형사 10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각각 징역 8월과 10월을 구형했습니다.

이란 교역·투자지원센터 문 열어

우리 기업들의 이란 진출을 돕기 위한 '이란 교역·투자 지원센터'가 오늘(25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 문을 열었습니다.

끊겼던 덕수궁 돌담길 132년 만에 연결

주한 영국 대사관으로 인해 끊겼던 덕수궁 돌담길 170미터 구간이 132년 만에 연결됩니다.

서울시는 올해 28억 원을 들여 영국 대사관 주변에 폭 3에서 6미터, 길이 170미터의 보행로를 만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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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국내 기술 ‘의무후송 전용헬기’ 초도 비행 성공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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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1-25 21: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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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KAI(카이)는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된 수리온 의무후송 전용헬기가 20분 동안의 초도 비행 시험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박기량 명예훼손’ 야구선수 장성우 씨 등 징역형 구형

치어리더 박기량 씨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프로야구 선수 장성우 씨와 장 씨의 옛 여자친구 박 모 씨에 대해 수원지법 형사 10단독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이 각각 징역 8월과 10월을 구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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