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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주간 영상] 델리 알리 탄성 절로 나오는 ‘최고의 골’
입력 2016.01.25 (21:51) 수정 2016.01.26 (07:2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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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토트넘 손흥민의 동료 델리 알리의 슈팅은 이번 주 최고의 골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습니다.

골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완벽했고, 두 번의 터치에 이은 터닝슛은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 알리가 평정했다면 스페인 라리가는 서른 여섯 살의 노장 공격수 아두리츠의 무대였습니다.

아두리츠는 감각적인 가위차기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심판이 갑자기 부상을 당했는지 한 발로 뛰며 반대편 코트로 이동합니다.

아픔을 호소하던 심판은 골이 들어가고 나서야 경기를 중단시켰습니다.

<녹취> "타임 아웃! 타임 아웃! 레프리 타임 아웃!"

농구 규정상 남은 경기는 추가 심판 투입없이 두 명의 심판이 진행했습니다.

인삼공사 리틀은 자신의 차례가 아닌데도 자유투를 던지려다 심판의 제지를 받았습니다.

리틀은 공을 빼앗겼는데도 던지는 척하는 동작을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리베로 정성현이 몸을 던지는 수비를 하자, 상대팀 리베로 부용찬이 당황해 나가는 공을 받아 버립니다.

결국,상대팀에게 세트 포인트를 내주고 만 상황이됐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부용찬이 왜 받았을까요? 그리고 정성현은 슈퍼맨이었습니다."

호주오픈에서 라켓을 놓친 크로아티아의 도디그가 어쩔 수 없이 손바닥으로 수비를 합니다.

프랑스의 쏭가는 공에 맞은 볼 걸을 부축하는 배려로 따뜻한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시선집중 주간 영상] 델리 알리 탄성 절로 나오는 ‘최고의 골’
    • 입력 2016-01-25 21:51:56
    • 수정2016-01-26 07:29:22
    뉴스 9
<리포트>

토트넘 손흥민의 동료 델리 알리의 슈팅은 이번 주 최고의 골이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습니다.

골이 만들어지는 과정도 완벽했고, 두 번의 터치에 이은 터닝슛은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주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는 혜성처럼 나타난 신인 알리가 평정했다면 스페인 라리가는 서른 여섯 살의 노장 공격수 아두리츠의 무대였습니다.

아두리츠는 감각적인 가위차기 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심판이 갑자기 부상을 당했는지 한 발로 뛰며 반대편 코트로 이동합니다.

아픔을 호소하던 심판은 골이 들어가고 나서야 경기를 중단시켰습니다.

<녹취> "타임 아웃! 타임 아웃! 레프리 타임 아웃!"

농구 규정상 남은 경기는 추가 심판 투입없이 두 명의 심판이 진행했습니다.

인삼공사 리틀은 자신의 차례가 아닌데도 자유투를 던지려다 심판의 제지를 받았습니다.

리틀은 공을 빼앗겼는데도 던지는 척하는 동작을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의 리베로 정성현이 몸을 던지는 수비를 하자, 상대팀 리베로 부용찬이 당황해 나가는 공을 받아 버립니다.

결국,상대팀에게 세트 포인트를 내주고 만 상황이됐습니다.

<녹취> 중계 멘트 : "부용찬이 왜 받았을까요? 그리고 정성현은 슈퍼맨이었습니다."

호주오픈에서 라켓을 놓친 크로아티아의 도디그가 어쩔 수 없이 손바닥으로 수비를 합니다.

프랑스의 쏭가는 공에 맞은 볼 걸을 부축하는 배려로 따뜻한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