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자살 폭탄 테러’ 시리아 23명·카메룬 28명 사망

입력 2016.01.26 (07:30) 수정 2016.01.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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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부도시 알레포의 한 검문소에서 괴한 4명이 현지시각 25일 폭탄을 실은 트럭으로 자살 테러 공격을 벌여 반군 전투 요원과 민간인 등 최소 23명이 숨졌습니다.

카메룬 북부에 있는 도시에서도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자살 폭탄 테러로 최소 28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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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세계는] ‘자살 폭탄 테러’ 시리아 23명·카메룬 28명 사망
    • 입력 2016-01-26 07:36:11
    • 수정2016-01-26 08: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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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북부도시 알레포의 한 검문소에서 괴한 4명이 현지시각 25일 폭탄을 실은 트럭으로 자살 테러 공격을 벌여 반군 전투 요원과 민간인 등 최소 23명이 숨졌습니다.

카메룬 북부에 있는 도시에서도 나이지리아의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자살 폭탄 테러로 최소 28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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