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호화 저택 거래 급증
입력 2016.01.26 (12:50)
수정 2016.01.26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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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전 세계 부호들이 살고 싶어하는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파리는 단연 최고입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초호화 아파트 시장이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리포트>
파리 16구의 최고급 아파트입니다.
고객을 위해 부동산 관계자들이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다과와 꽃을 준비하고 벽난로에 불을 지핍니다.
아파트를 보러 온 우크라이나의 한 부호는 에펠탑이 보이는 아파트의 화려한 전망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인터뷰> 방다(부동산 관계자) : "고객이 아파트의 전망을 크게 마음에 들어 하네요."
최근 파리에는 이렇게 부호들을 겨냥한 초호화 아파트 마켓팅이 붐을 일고 있습니다.
십 여개의 방에 실내 수영장이 딸린 빌라등 최고급 주택 거래가 활발합니다.
파리 '앵발리드' 옆에 위치한 이 빌라의 제곱미터당 가격은 7천만원.
4층짜리 집 값은 약 600억원인데요.
파리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테라스와 영화관으로 변신하는 실내 수영장도 갖췄습니다.
최근 초호화 주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파리지역 전문 부동산 업계 매출은 약 40% 이상 급증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전 세계 부호들이 살고 싶어하는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파리는 단연 최고입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초호화 아파트 시장이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리포트>
파리 16구의 최고급 아파트입니다.
고객을 위해 부동산 관계자들이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다과와 꽃을 준비하고 벽난로에 불을 지핍니다.
아파트를 보러 온 우크라이나의 한 부호는 에펠탑이 보이는 아파트의 화려한 전망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인터뷰> 방다(부동산 관계자) : "고객이 아파트의 전망을 크게 마음에 들어 하네요."
최근 파리에는 이렇게 부호들을 겨냥한 초호화 아파트 마켓팅이 붐을 일고 있습니다.
십 여개의 방에 실내 수영장이 딸린 빌라등 최고급 주택 거래가 활발합니다.
파리 '앵발리드' 옆에 위치한 이 빌라의 제곱미터당 가격은 7천만원.
4층짜리 집 값은 약 600억원인데요.
파리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테라스와 영화관으로 변신하는 실내 수영장도 갖췄습니다.
최근 초호화 주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파리지역 전문 부동산 업계 매출은 약 40% 이상 급증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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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호화 저택 거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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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6 12:54:34
- 수정2016-01-26 13:11:46
![](/data/news/2016/01/26/3222036_370.jpg)
<앵커 멘트>
전 세계 부호들이 살고 싶어하는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파리는 단연 최고입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초호화 아파트 시장이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리포트>
파리 16구의 최고급 아파트입니다.
고객을 위해 부동산 관계자들이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다과와 꽃을 준비하고 벽난로에 불을 지핍니다.
아파트를 보러 온 우크라이나의 한 부호는 에펠탑이 보이는 아파트의 화려한 전망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인터뷰> 방다(부동산 관계자) : "고객이 아파트의 전망을 크게 마음에 들어 하네요."
최근 파리에는 이렇게 부호들을 겨냥한 초호화 아파트 마켓팅이 붐을 일고 있습니다.
십 여개의 방에 실내 수영장이 딸린 빌라등 최고급 주택 거래가 활발합니다.
파리 '앵발리드' 옆에 위치한 이 빌라의 제곱미터당 가격은 7천만원.
4층짜리 집 값은 약 600억원인데요.
파리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테라스와 영화관으로 변신하는 실내 수영장도 갖췄습니다.
최근 초호화 주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파리지역 전문 부동산 업계 매출은 약 40% 이상 급증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전 세계 부호들이 살고 싶어하는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파리는 단연 최고입니다.
이들을 대상으로 한 초호화 아파트 시장이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리포트>
파리 16구의 최고급 아파트입니다.
고객을 위해 부동산 관계자들이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다과와 꽃을 준비하고 벽난로에 불을 지핍니다.
아파트를 보러 온 우크라이나의 한 부호는 에펠탑이 보이는 아파트의 화려한 전망에 눈을 떼지 못합니다.
<인터뷰> 방다(부동산 관계자) : "고객이 아파트의 전망을 크게 마음에 들어 하네요."
최근 파리에는 이렇게 부호들을 겨냥한 초호화 아파트 마켓팅이 붐을 일고 있습니다.
십 여개의 방에 실내 수영장이 딸린 빌라등 최고급 주택 거래가 활발합니다.
파리 '앵발리드' 옆에 위치한 이 빌라의 제곱미터당 가격은 7천만원.
4층짜리 집 값은 약 600억원인데요.
파리 전경을 360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 테라스와 영화관으로 변신하는 실내 수영장도 갖췄습니다.
최근 초호화 주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파리지역 전문 부동산 업계 매출은 약 40% 이상 급증했습니다.
KBS 월드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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