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충남 아산시 신창면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승합차 안에서 휴대용 가스렌지에 든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안에 있던 68살 안 모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인근에 세워진 승용차 6대와 아파트 베란다 창문 1개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 안에서 가스버너를 켜다 갑자기 폭발했다는 안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안에 있던 68살 안 모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인근에 세워진 승용차 6대와 아파트 베란다 창문 1개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 안에서 가스버너를 켜다 갑자기 폭발했다는 안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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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합차 안에서 부탄가스 폭발…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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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01:25:03
어제 저녁 7시쯤 충남 아산시 신창면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 세워진 승합차 안에서 휴대용 가스렌지에 든 부탄가스가 폭발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안에 있던 68살 안 모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인근에 세워진 승용차 6대와 아파트 베란다 창문 1개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 안에서 가스버너를 켜다 갑자기 폭발했다는 안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안에 있던 68살 안 모 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인근에 세워진 승용차 6대와 아파트 베란다 창문 1개가 파손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 안에서 가스버너를 켜다 갑자기 폭발했다는 안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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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아 기자 r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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