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올 4월 개통 ‘4세대 관세종합정보망’ 시험운영
입력 2016.01.28 (01:27)
수정 2016.01.28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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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이 오는 4월 예정된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개통을 앞두고 시험운영을 실시합니다.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은 전자통관과 경제국경관리를 통합 관리하는 관세행정전산시스템입니다.
시험운영은 오는 3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관세청 전 직원과 민간 업체를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관세청은 4월 16일 이후에는 현재 사용 중인 3세대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적하목록과 수출입통관·화물반출입 등 각종 신고가 불가능해진다며 유관 업체들이 시험운영에 적극 참여해 새로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은 전자통관과 경제국경관리를 통합 관리하는 관세행정전산시스템입니다.
시험운영은 오는 3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관세청 전 직원과 민간 업체를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관세청은 4월 16일 이후에는 현재 사용 중인 3세대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적하목록과 수출입통관·화물반출입 등 각종 신고가 불가능해진다며 유관 업체들이 시험운영에 적극 참여해 새로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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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청, 올 4월 개통 ‘4세대 관세종합정보망’ 시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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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01:27:34
- 수정2016-01-28 07:38:24
관세청이 오는 4월 예정된 4세대 국가관세종합정보망 개통을 앞두고 시험운영을 실시합니다.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은 전자통관과 경제국경관리를 통합 관리하는 관세행정전산시스템입니다.
시험운영은 오는 3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관세청 전 직원과 민간 업체를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관세청은 4월 16일 이후에는 현재 사용 중인 3세대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적하목록과 수출입통관·화물반출입 등 각종 신고가 불가능해진다며 유관 업체들이 시험운영에 적극 참여해 새로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국가관세종합정보망은 전자통관과 경제국경관리를 통합 관리하는 관세행정전산시스템입니다.
시험운영은 오는 3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관세청 전 직원과 민간 업체를 대상으로 시행됩니다.
관세청은 4월 16일 이후에는 현재 사용 중인 3세대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적하목록과 수출입통관·화물반출입 등 각종 신고가 불가능해진다며 유관 업체들이 시험운영에 적극 참여해 새로운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확인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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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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