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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역 소화전 동파…30여 분 만에 복구
입력 2016.01.28 (04:52) 수정 2016.01.28 (07:38) 사회
어젯밤 9시 10분쯤 국철 1호선 의왕역 역사 2층에서 소화전이 터져 역사와 출구로 물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역무원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대원이 30여 분 만에 복구를 마쳤지만 출구 계단으로 물이 넘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화전이 동파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역무원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대원이 30여 분 만에 복구를 마쳤지만 출구 계단으로 물이 넘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화전이 동파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의왕역 소화전 동파…30여 분 만에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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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04:52:58
- 수정2016-01-28 07:38:55
어젯밤 9시 10분쯤 국철 1호선 의왕역 역사 2층에서 소화전이 터져 역사와 출구로 물이 쏟아져 내렸습니다.
역무원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대원이 30여 분 만에 복구를 마쳤지만 출구 계단으로 물이 넘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화전이 동파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역무원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대원이 30여 분 만에 복구를 마쳤지만 출구 계단으로 물이 넘치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화전이 동파돼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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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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