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창작공간 입주 예술가 공모
입력 2016.01.28 (06:34)
수정 2016.01.2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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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은 시 창작 공간에 입주할 국내 예술가 100여 명과 해외 예술가 20여명을 다음달 3일부터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창작 공간은 공예 디자인 분야의 '신당창작아케이드'와 문학 분야의 '연희문학창작촌', 미디어아트 분야의 '금천예술공장' 등 6곳입니다.
입주하게 되면 석 달에서 최대 1년 동안 창작 공간과 장비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창작 공간은 공예 디자인 분야의 '신당창작아케이드'와 문학 분야의 '연희문학창작촌', 미디어아트 분야의 '금천예술공장' 등 6곳입니다.
입주하게 되면 석 달에서 최대 1년 동안 창작 공간과 장비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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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창작공간 입주 예술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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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06:34:39
- 수정2016-01-28 07:39:09
서울문화재단은 시 창작 공간에 입주할 국내 예술가 100여 명과 해외 예술가 20여명을 다음달 3일부터 1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창작 공간은 공예 디자인 분야의 '신당창작아케이드'와 문학 분야의 '연희문학창작촌', 미디어아트 분야의 '금천예술공장' 등 6곳입니다.
입주하게 되면 석 달에서 최대 1년 동안 창작 공간과 장비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창작 공간은 공예 디자인 분야의 '신당창작아케이드'와 문학 분야의 '연희문학창작촌', 미디어아트 분야의 '금천예술공장' 등 6곳입니다.
입주하게 되면 석 달에서 최대 1년 동안 창작 공간과 장비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신청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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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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