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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vs 대한항공 ‘외인 선수를 막아라!’
입력 2016.01.28 (00:24) 수정 2016.01.28 (08:44) 스포츠 하이라이트
2015-2016 KOVO [한국전력 : 대한항공]
KBO리그 SK 김광현이 FA가 아닌 선수로서는 역대 최고액인 8억 5천만 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습니다.
박석민에 이어 김광현까지 연봉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슈퍼스타들이 앞장 서는 나눔의 문화가 참 반갑게 느껴집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KBO리그 SK 김광현이 FA가 아닌 선수로서는 역대 최고액인 8억 5천만 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습니다.
박석민에 이어 김광현까지 연봉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슈퍼스타들이 앞장 서는 나눔의 문화가 참 반갑게 느껴집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편안한 밤 보내십시오. 스포츠 하이라이트!
- 한국전력 vs 대한항공 ‘외인 선수를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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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07:10:10
- 수정2016-01-28 08:44:38

2015-2016 KOVO [한국전력 : 대한항공]
KBO리그 SK 김광현이 FA가 아닌 선수로서는 역대 최고액인 8억 5천만 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습니다.
박석민에 이어 김광현까지 연봉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슈퍼스타들이 앞장 서는 나눔의 문화가 참 반갑게 느껴집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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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SK 김광현이 FA가 아닌 선수로서는 역대 최고액인 8억 5천만 원에 연봉 계약을 마쳤습니다.
박석민에 이어 김광현까지 연봉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뜻을 밝혔는데요.
슈퍼스타들이 앞장 서는 나눔의 문화가 참 반갑게 느껴집니다.
저는 내일 밤에 다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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