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북한을 제외한 6자회담 당사국 간의 5자회담을 제안한 것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마크 토너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5자회담에 대해 관련 질문에 대해 "북한을 설득하거나 북한의 태도를 바꾸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고 동의하는 우리에게는 기회"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우리는 항상 이런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이런 대화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주한 미국대사관도 "5자회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요청을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마크 토너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5자회담에 대해 관련 질문에 대해 "북한을 설득하거나 북한의 태도를 바꾸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고 동의하는 우리에게는 기회"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우리는 항상 이런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이런 대화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주한 미국대사관도 "5자회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요청을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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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무부 “5자회담은 기회” 지지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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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08:12:48
미국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이 최근 북한을 제외한 6자회담 당사국 간의 5자회담을 제안한 것에 대해 지지를 표명했습니다.
마크 토너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5자회담에 대해 관련 질문에 대해 "북한을 설득하거나 북한의 태도를 바꾸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고 동의하는 우리에게는 기회"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우리는 항상 이런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이런 대화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주한 미국대사관도 "5자회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요청을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마크 토너 미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5자회담에 대해 관련 질문에 대해 "북한을 설득하거나 북한의 태도를 바꾸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고 동의하는 우리에게는 기회"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또, "우리는 항상 이런 논의를 하고 있다면서 이런 대화를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주한 미국대사관도 "5자회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요청을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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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엽 기자 imher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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