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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119 구조대원 지원금 3억 원 기탁
입력 2016.01.28 (09:58) 경제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은 119 구조대원의 치료비와 사기 진작을 위해 써 달라며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에 3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안유수 회장은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도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걸고 구조활동을 펼친 119 구조대원들의 치료비와 사기 진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안 회장은 지난 2010년과 2014년에도 부상 소방관 치료비와 순직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해 써 달라며 각각 3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안유수 회장은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도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걸고 구조활동을 펼친 119 구조대원들의 치료비와 사기 진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안 회장은 지난 2010년과 2014년에도 부상 소방관 치료비와 순직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해 써 달라며 각각 3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 에이스침대, 119 구조대원 지원금 3억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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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09:58:38
안유수 에이스침대 회장은 119 구조대원의 치료비와 사기 진작을 위해 써 달라며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에 3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안유수 회장은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도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걸고 구조활동을 펼친 119 구조대원들의 치료비와 사기 진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안 회장은 지난 2010년과 2014년에도 부상 소방관 치료비와 순직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해 써 달라며 각각 3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안유수 회장은 기록적인 한파 속에서도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걸고 구조활동을 펼친 119 구조대원들의 치료비와 사기 진작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안 회장은 지난 2010년과 2014년에도 부상 소방관 치료비와 순직자녀 장학금 지원을 위해 써 달라며 각각 3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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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섭 기자 bird27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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