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美 로빈 윌리엄스 저택, 사후 반값에 팔려
입력 2016.01.28 (10:56)
수정 2016.01.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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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로빈 윌리엄스'의 저택이 반값에 팔렸습니다.
미국 나파 밸리에 위치한 이 저택은 5개의 침실과 영화관, 테니스 코트, 승마장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2012년엔 그 가치가 약 420억 원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하지만 윌리엄스가 숨진 2014년엔 약 275억 원까지 떨어지더니 결국, 반값인 약 217억 원에 최종 거래됐는데요.
저택의 새 주인은 프랑스의 와인 제조자로, 이곳에 포도밭을 조성해 와인을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로빈 윌리엄스'의 저택이 반값에 팔렸습니다.
미국 나파 밸리에 위치한 이 저택은 5개의 침실과 영화관, 테니스 코트, 승마장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2012년엔 그 가치가 약 420억 원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하지만 윌리엄스가 숨진 2014년엔 약 275억 원까지 떨어지더니 결국, 반값인 약 217억 원에 최종 거래됐는데요.
저택의 새 주인은 프랑스의 와인 제조자로, 이곳에 포도밭을 조성해 와인을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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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해외연예] 美 로빈 윌리엄스 저택, 사후 반값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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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10:59:11
- 수정2016-01-28 1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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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의 저택이 반값에 팔렸습니다.
미국 나파 밸리에 위치한 이 저택은 5개의 침실과 영화관, 테니스 코트, 승마장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2012년엔 그 가치가 약 420억 원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하지만 윌리엄스가 숨진 2014년엔 약 275억 원까지 떨어지더니 결국, 반값인 약 217억 원에 최종 거래됐는데요.
저택의 새 주인은 프랑스의 와인 제조자로, 이곳에 포도밭을 조성해 와인을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로빈 윌리엄스'의 저택이 반값에 팔렸습니다.
미국 나파 밸리에 위치한 이 저택은 5개의 침실과 영화관, 테니스 코트, 승마장까지 갖추고 있는데요.
2012년엔 그 가치가 약 420억 원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하지만 윌리엄스가 숨진 2014년엔 약 275억 원까지 떨어지더니 결국, 반값인 약 217억 원에 최종 거래됐는데요.
저택의 새 주인은 프랑스의 와인 제조자로, 이곳에 포도밭을 조성해 와인을 만들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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