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의 구리타워가 15년 만에 조명 경관을 바꿉니다.
구리시는 7억원을 투입해 구리타워의 단순한 조명을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 등을 표현할 수 있는 조명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조명은 다음 달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볼 수 있습니다.
구리타워는 2001년 말 토평동에 건립된 자원회수시설 내에 있는 90미터 높이의 전망대로 한강과 아차산 일대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구리시는 7억원을 투입해 구리타워의 단순한 조명을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 등을 표현할 수 있는 조명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조명은 다음 달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볼 수 있습니다.
구리타워는 2001년 말 토평동에 건립된 자원회수시설 내에 있는 90미터 높이의 전망대로 한강과 아차산 일대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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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 구리타워 조명경관 15년 만에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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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11:54:42
경기도 구리시의 구리타워가 15년 만에 조명 경관을 바꿉니다.
구리시는 7억원을 투입해 구리타워의 단순한 조명을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 등을 표현할 수 있는 조명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조명은 다음 달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볼 수 있습니다.
구리타워는 2001년 말 토평동에 건립된 자원회수시설 내에 있는 90미터 높이의 전망대로 한강과 아차산 일대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구리시는 7억원을 투입해 구리타워의 단순한 조명을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 등을 표현할 수 있는 조명으로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조명은 다음 달 5일 오후 6시 30분부터 볼 수 있습니다.
구리타워는 2001년 말 토평동에 건립된 자원회수시설 내에 있는 90미터 높이의 전망대로 한강과 아차산 일대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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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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