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문화와 ICT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위해 75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콘텐츠 펀드 3개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펀드 조성을 위해 미래부가 270억원,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기업청이 각각 50억 원씩 출자했고 국책은행과 민간 투자를 유도해 750억 원 규모를 만들 예정입니다.
이번에 결성될 펀드는 250억 원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 전문 펀드와 400억 원 규모의 문화·ICT 융합 펀드 등입니다.
미래부는 정부 펀드 관리 기관인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내일 펀드 출자 사업 공고를 낸 뒤 펀드 운용사를 선정해 약 3개월 간 펀드를 결성할 예정입니다.
펀드 조성을 위해 미래부가 270억원,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기업청이 각각 50억 원씩 출자했고 국책은행과 민간 투자를 유도해 750억 원 규모를 만들 예정입니다.
이번에 결성될 펀드는 250억 원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 전문 펀드와 400억 원 규모의 문화·ICT 융합 펀드 등입니다.
미래부는 정부 펀드 관리 기관인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내일 펀드 출자 사업 공고를 낸 뒤 펀드 운용사를 선정해 약 3개월 간 펀드를 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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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ICT 융합’ 투자펀드 조성…750억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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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15:12:28
미래창조과학부는 문화와 ICT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을 위해 75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콘텐츠 펀드 3개를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펀드 조성을 위해 미래부가 270억원,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기업청이 각각 50억 원씩 출자했고 국책은행과 민간 투자를 유도해 750억 원 규모를 만들 예정입니다.
이번에 결성될 펀드는 250억 원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 전문 펀드와 400억 원 규모의 문화·ICT 융합 펀드 등입니다.
미래부는 정부 펀드 관리 기관인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내일 펀드 출자 사업 공고를 낸 뒤 펀드 운용사를 선정해 약 3개월 간 펀드를 결성할 예정입니다.
펀드 조성을 위해 미래부가 270억원,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기업청이 각각 50억 원씩 출자했고 국책은행과 민간 투자를 유도해 750억 원 규모를 만들 예정입니다.
이번에 결성될 펀드는 250억 원 규모의 컴퓨터 그래픽 전문 펀드와 400억 원 규모의 문화·ICT 융합 펀드 등입니다.
미래부는 정부 펀드 관리 기관인 한국벤처투자를 통해 내일 펀드 출자 사업 공고를 낸 뒤 펀드 운용사를 선정해 약 3개월 간 펀드를 결성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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