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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잊지 않겠습니다”…‘서해 수호의 날’
입력 2016.01.28 (17:02) 사회
제2 연평 해전과 천안함 폭침 그리고 연평도 포격까지. 2000년 이후 북한은 서해를 무대로 지속해서 도발했습니다. 그 속에서 나라는 지키기 위해 희생된 이는 50여 명에 이릅니다. 이들의 희생정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텐데요.
정부는 올해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은 법정기념일인 '서해 수호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북한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 영웅을 추모하기 위한 날인데요. 이날은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천안함 피격일입니다.
정부는 올해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은 법정기념일인 '서해 수호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북한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 영웅을 추모하기 위한 날인데요. 이날은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천안함 피격일입니다.
- [영상] “잊지 않겠습니다”…‘서해 수호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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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17:02:01

제2 연평 해전과 천안함 폭침 그리고 연평도 포격까지. 2000년 이후 북한은 서해를 무대로 지속해서 도발했습니다. 그 속에서 나라는 지키기 위해 희생된 이는 50여 명에 이릅니다. 이들의 희생정신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텐데요.
정부는 올해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은 법정기념일인 '서해 수호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북한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 영웅을 추모하기 위한 날인데요. 이날은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천안함 피격일입니다.
정부는 올해부터 3월 넷째 금요일은 법정기념일인 '서해 수호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북한 도발에 맞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 영웅을 추모하기 위한 날인데요. 이날은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천안함 피격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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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기자 hono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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