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성능 조작’ 영업 취소…이력 공개
입력 2016.01.28 (17:03)
수정 2016.01.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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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이 중고차 거래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성능 조작 업체에 대한 영업 취소 등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거짓으로 중고차의 성능을 조작한 업체는 적발 즉시 영업 허가를 취소하고, 허위 미끼 매물을 내놓다 2번 적발되면 매매업 등록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중고차의 평균 시세 정보와 압류 또는 저당 등 차량의 이력 정보도 함께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거짓으로 중고차의 성능을 조작한 업체는 적발 즉시 영업 허가를 취소하고, 허위 미끼 매물을 내놓다 2번 적발되면 매매업 등록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중고차의 평균 시세 정보와 압류 또는 저당 등 차량의 이력 정보도 함께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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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성능 조작’ 영업 취소…이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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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17:04:43
- 수정2016-01-28 17:32:46
정부와 새누리당이 중고차 거래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성능 조작 업체에 대한 영업 취소 등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거짓으로 중고차의 성능을 조작한 업체는 적발 즉시 영업 허가를 취소하고, 허위 미끼 매물을 내놓다 2번 적발되면 매매업 등록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중고차의 평균 시세 정보와 압류 또는 저당 등 차량의 이력 정보도 함께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거짓으로 중고차의 성능을 조작한 업체는 적발 즉시 영업 허가를 취소하고, 허위 미끼 매물을 내놓다 2번 적발되면 매매업 등록도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또 중고차의 평균 시세 정보와 압류 또는 저당 등 차량의 이력 정보도 함께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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