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집서 ‘아동 학대’ 진정
입력 2016.01.28 (17:09)
수정 2016.01.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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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한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교사의 학대가 의심된다며 진정서를 내 내부 CCTV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아동들을 상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춘천지법 형사 1단독 박정길 부장판사는 낮잠을 안 자는 3살 아이에게 무서운 영상을 강제로 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보육교사 47살 정모 씨에 대해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한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교사의 학대가 의심된다며 진정서를 내 내부 CCTV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아동들을 상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춘천지법 형사 1단독 박정길 부장판사는 낮잠을 안 자는 3살 아이에게 무서운 영상을 강제로 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보육교사 47살 정모 씨에 대해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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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어린이집서 ‘아동 학대’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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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17:10:14
- 수정2016-01-28 17:32:49
부산의 한 어린이집에서 교사가 아동을 학대했다는 진정이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한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교사의 학대가 의심된다며 진정서를 내 내부 CCTV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아동들을 상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춘천지법 형사 1단독 박정길 부장판사는 낮잠을 안 자는 3살 아이에게 무서운 영상을 강제로 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보육교사 47살 정모 씨에 대해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한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교사의 학대가 의심된다며 진정서를 내 내부 CCTV 영상을 분석하는 한편 아동들을 상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춘천지법 형사 1단독 박정길 부장판사는 낮잠을 안 자는 3살 아이에게 무서운 영상을 강제로 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어린이집 보육교사 47살 정모 씨에 대해 벌금 1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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