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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매체, ‘은하수’ 화장품 브랜드 띄우기
입력 2016.01.28 (18:33) 정치
북한이 대표 화장품인 '은하수'를 세계적 명품으로 만드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대외선전용 웹사이트 '조선의 오늘'이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평양 공장의 일꾼들이 '은하수'를 세계적인 제품들과 어깨를 겨룰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일성종합대 등 대학들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게 됐으며, 공장 노동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도록 원격 교육대학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도 "한가지 제품을 만들어도 최상의 수준에서 내놓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경공업 분야 품질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이 매체는 "평양 공장의 일꾼들이 '은하수'를 세계적인 제품들과 어깨를 겨룰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일성종합대 등 대학들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게 됐으며, 공장 노동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도록 원격 교육대학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도 "한가지 제품을 만들어도 최상의 수준에서 내놓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경공업 분야 품질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 北 매체, ‘은하수’ 화장품 브랜드 띄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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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18:33:40
북한이 대표 화장품인 '은하수'를 세계적 명품으로 만드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대외선전용 웹사이트 '조선의 오늘'이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평양 공장의 일꾼들이 '은하수'를 세계적인 제품들과 어깨를 겨룰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일성종합대 등 대학들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게 됐으며, 공장 노동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도록 원격 교육대학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도 "한가지 제품을 만들어도 최상의 수준에서 내놓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경공업 분야 품질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이 매체는 "평양 공장의 일꾼들이 '은하수'를 세계적인 제품들과 어깨를 겨룰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일성종합대 등 대학들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최고의 품질을 보장하게 됐으며, 공장 노동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도록 원격 교육대학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노동신문도 "한가지 제품을 만들어도 최상의 수준에서 내놓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 경공업 분야 품질 개선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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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주 기자 sil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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