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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 오세득, 4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
입력 2016.01.28 (18:34) 수정 2016.01.28 (19:48) 방송·연예
요리사 오세득 씨가 억대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는 한의사 박 모 씨가 오 씨와 오 씨의 레스토랑 동업자 박 모 씨를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수년 전 레스토랑 개업 때 4억 천여만원을 투자했는데 지난해 3월 두 사람이 자신의 동의 없이 레스토랑 경영권을 매각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 씨는 종합편성채널 요리 대결 프로그램 등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는 한의사 박 모 씨가 오 씨와 오 씨의 레스토랑 동업자 박 모 씨를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수년 전 레스토랑 개업 때 4억 천여만원을 투자했는데 지난해 3월 두 사람이 자신의 동의 없이 레스토랑 경영권을 매각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 씨는 종합편성채널 요리 대결 프로그램 등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 요리사 오세득, 4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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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8 18:34:02
- 수정2016-01-28 19:48:40

요리사 오세득 씨가 억대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를 당해 검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는 한의사 박 모 씨가 오 씨와 오 씨의 레스토랑 동업자 박 모 씨를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수년 전 레스토랑 개업 때 4억 천여만원을 투자했는데 지난해 3월 두 사람이 자신의 동의 없이 레스토랑 경영권을 매각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 씨는 종합편성채널 요리 대결 프로그램 등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조사2부는 한의사 박 모 씨가 오 씨와 오 씨의 레스토랑 동업자 박 모 씨를 고소한 사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수년 전 레스토랑 개업 때 4억 천여만원을 투자했는데 지난해 3월 두 사람이 자신의 동의 없이 레스토랑 경영권을 매각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 씨는 종합편성채널 요리 대결 프로그램 등 각종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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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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