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인천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주차된 차량 10여대를 부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 반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주차된 자동차 10여대에 쇠파이프를 휘둘러 앞유리 등을 파손하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주택가 CCTV를 확보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 반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주차된 자동차 10여대에 쇠파이프를 휘둘러 앞유리 등을 파손하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주택가 CCTV를 확보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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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주택가서 차량 10여대 파손…용의자 추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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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1 00:38:05
어제 새벽 인천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주차된 차량 10여대를 부수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 반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주차된 자동차 10여대에 쇠파이프를 휘둘러 앞유리 등을 파손하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주택가 CCTV를 확보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오늘 새벽 5시 반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주택가에서 한 남성이 주차된 자동차 10여대에 쇠파이프를 휘둘러 앞유리 등을 파손하고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주택가 CCTV를 확보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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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기자 n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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