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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아이오와 결전’ 하루 앞으로
입력 2016.02.01 (02:26) 국제
미국 민주. 공화 양당의 대선 후보를 뽑는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 당원대회가 현지시간으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인구 310만 명의 아이오와 주에서는 우리시간으로 내일 오전 10시까지 천680여 개의 기초선거구마다 지정된 장소로 유권자들이 모여 당 후보를 선택합니다.

일반 유권자들이 아닌, 당원들만 모여 벌이는 투표여서 투표율이 승부를 가를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양당은 아이오와 주에서 시작되는 경선을 시작으로 7월 각각 대선 후보를 선택하고 11월 차기 대통령을 결정합니다.

현재 민주당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공화당은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와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오차범위 안팎에서 초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 美 대선 ‘아이오와 결전’ 하루 앞으로
    • 입력 2016-02-01 02:26:26
    국제
미국 민주. 공화 양당의 대선 후보를 뽑는 첫 경선인 아이오와주 당원대회가 현지시간으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인구 310만 명의 아이오와 주에서는 우리시간으로 내일 오전 10시까지 천680여 개의 기초선거구마다 지정된 장소로 유권자들이 모여 당 후보를 선택합니다.

일반 유권자들이 아닌, 당원들만 모여 벌이는 투표여서 투표율이 승부를 가를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양당은 아이오와 주에서 시작되는 경선을 시작으로 7월 각각 대선 후보를 선택하고 11월 차기 대통령을 결정합니다.

현재 민주당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공화당은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와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이 오차범위 안팎에서 초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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