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2부 헤드라인]

입력 2016.02.01 (06:58) 수정 2016.02.0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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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파주의보…모레까지 강추위

북극 한파가 물러간지 1주일만에 강추위가 다시 찾아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경북 북동부 등지에 한파주의보가 또 내려졌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용의자 특정 못해…정부, 공항 보안 강화

인천공항 폭발 의심물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현장에서 지문 19점 등을 확보했지만, 용의자를 특정하진 못했습니다. 정부는 공항 주요 출입구에 경보체계를 설치하기로 하는 등 보안 강화책을 내놨습니다.

시리아 IS 폭탄 테러로 최소 60명 숨져

평화회담이 열리고 있는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일어나 적어도 60명이 숨졌습니다. 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턴사원, 야간·초과 근무 금지

이른바 '열정페이' 근절을 위한 인턴 보호를 위한 정부 가이드라인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하루 8시간 초과 근무나 연장·야간 근무가 금지됩니다.

LPGA 김효주 우승…최경주도 우승 눈앞

LPGA 시즌개막전인 바하마 클래식에서 김효주가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PGA의 최경주도 4년 8개월만에 단독 선두를 달리며 우승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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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01 06:47:14
    • 수정2016-02-01 08: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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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파주의보…모레까지 강추위

북극 한파가 물러간지 1주일만에 강추위가 다시 찾아와,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경북 북동부 등지에 한파주의보가 또 내려졌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용의자 특정 못해…정부, 공항 보안 강화

인천공항 폭발 의심물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현장에서 지문 19점 등을 확보했지만, 용의자를 특정하진 못했습니다. 정부는 공항 주요 출입구에 경보체계를 설치하기로 하는 등 보안 강화책을 내놨습니다.

시리아 IS 폭탄 테러로 최소 60명 숨져

평화회담이 열리고 있는 시리아의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일어나 적어도 60명이 숨졌습니다. 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턴사원, 야간·초과 근무 금지

이른바 '열정페이' 근절을 위한 인턴 보호를 위한 정부 가이드라인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하루 8시간 초과 근무나 연장·야간 근무가 금지됩니다.

LPGA 김효주 우승…최경주도 우승 눈앞

LPGA 시즌개막전인 바하마 클래식에서 김효주가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PGA의 최경주도 4년 8개월만에 단독 선두를 달리며 우승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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