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4시 10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식당 뒤편에서 불이 나면서 냉장고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용 후 타다 남은 숯불 불씨가 종이류 등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용 후 타다 남은 숯불 불씨가 종이류 등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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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 뒤편 화재…‘타다 남은 숯불 불씨’ 원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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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1 07:46:03
오늘 오전 4시 10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식당 뒤편에서 불이 나면서 냉장고를 태워 소방서 추산 1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용 후 타다 남은 숯불 불씨가 종이류 등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용 후 타다 남은 숯불 불씨가 종이류 등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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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현우 기자 k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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