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원내대표 “오늘 국회의장 면담…쟁점 법안 등 논의”
입력 2016.02.01 (10:09)
수정 2016.02.01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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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이 주도중인 가칭 '국민의당' 지도부가 오늘, 정의화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쟁점 법안을 비롯한 국회 현안을 제3당으로서 풀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오전, 주승용 원내대표와 장병완 정책위 의장, 최원식 대변인이 정 의장과 만나, 국회 현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설명하고, 국회 내 사무 공간 등에 대한 협조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오전, 주승용 원내대표와 장병완 정책위 의장, 최원식 대변인이 정 의장과 만나, 국회 현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설명하고, 국회 내 사무 공간 등에 대한 협조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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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원내대표 “오늘 국회의장 면담…쟁점 법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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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1 10:09:31
- 수정2016-02-01 10:47:38
안철수 의원이 주도중인 가칭 '국민의당' 지도부가 오늘, 정의화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쟁점 법안을 비롯한 국회 현안을 제3당으로서 풀 방안을 논의합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오전, 주승용 원내대표와 장병완 정책위 의장, 최원식 대변인이 정 의장과 만나, 국회 현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설명하고, 국회 내 사무 공간 등에 대한 협조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당은 오늘 오전, 주승용 원내대표와 장병완 정책위 의장, 최원식 대변인이 정 의장과 만나, 국회 현안에 대한 당의 입장을 설명하고, 국회 내 사무 공간 등에 대한 협조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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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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