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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장비 이용해 사기도박 벌인 일당 6명 검거
입력 2016.02.01 (10:42) 수정 2016.02.01 (11:47) 사회
강원도 강릉경찰서는 특수 장비를 이용한 사기 도박으로 수천 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강릉시 홍제동 30살 이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29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부터 사흘 동안 강릉시 교동의 한 사무실 천장에 카메라를 설치한 뒤, 상대방의 패를 몰래 읽어 피해자 5명으로부터 6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들은 백여 미터 떨어진 모텔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피해자들의 패를 읽어 일당에게 알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판돈 천 백만 원과 특수 장비를 압수했으며, 달아난 일당 33살 박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 특수장비 이용해 사기도박 벌인 일당 6명 검거
    • 입력 2016-02-01 10:42:39
    • 수정2016-02-01 11:47:39
    사회
강원도 강릉경찰서는 특수 장비를 이용한 사기 도박으로 수천 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강릉시 홍제동 30살 이모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29살 최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6일부터 사흘 동안 강릉시 교동의 한 사무실 천장에 카메라를 설치한 뒤, 상대방의 패를 몰래 읽어 피해자 5명으로부터 6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결과 이들은 백여 미터 떨어진 모텔에 사무실을 차려 놓고 몰래카메라로 촬영한 피해자들의 패를 읽어 일당에게 알려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판돈 천 백만 원과 특수 장비를 압수했으며, 달아난 일당 33살 박 모 씨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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